맛있는거
더위 이길겸~~이열치열
복지리탕 먹으러 같네요~~

점심특선이라~~착한가격에~~
푸짐하게 먹고 왔어요😍😍

복껍질무침

복튀김까지

복어 엄청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지역은 구미라~~
가까이 계신분들 가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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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울 신랑님 퇴근하면서 간식으로 사온
뚜레쥬르
아몬드퀴니아망

요건 앞면

요건 뒷면


처음에 뒷면이 앞면인줄 알았죠~~
요아이는 바삭한 식감입니다~~

위에 아몬드가 뿌려져 있어서 더 고소한것 같아요😍
빵은 패스츠리인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빵이죠😁😁
가격도 착해
19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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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죠~~

그래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안식일은 구약의 폐지된 율법이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합니다.

정말 안식일은 구약의 폐지된 율법이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는것일까요???

그들의 주장이 옳을까???

그렇다면 신약시대에 예수님도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눅4장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나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신약시대에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셨으니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 저들은 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예수님 십자가 희생이후에는 지킬필요가 없다라고 주장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십자가희생 이후에 있었던 사도의 행적을 살펴보면

 

사도행전 18장4절

안식일 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7장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의 본을 따라 규례대로 안식일을 사도바울은 지켰습니다.

따라서 신약시대에 안식일은 구약의 폐지된 율법이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그리스도와 사도들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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