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근로자의날 이라  울 신랑 쉬네요~~오랜만에 함께 집에서 tv로 영화보면서  맛난것도  시켜서  먹었어요~~

그런데  넘  많이  먹었나봐요~~
소화가 안된다고 하니  아파트 앞 수퍼에서  요플레 사왔네요~~

남양 불가리스 Milk100

먹으면 소화 잘 될거라면서~~
플레인요구르트~~

단맛없는거라~~ㅠㅠ
집에서 담근 매실액 넣어서  먹었네요^^

그래도 울신랑  마눌님 위한다고 사온거라~~
아주 열히심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