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7. 5. 25. 22:12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
간식거리가 없던 시절

엄마가 시장 가시면
사오시던 사탕이 하나 있었어요~~

일명~~   돌사탕


이젠 추억의 사탕이 되었네요^^

입에 넣으면 녹여서 먹어야만 하는 사탕
너무 단단해서 깨물어 먹을수 없는 사탕

시장에서 바가지에 담아 저울에 달아서
팔았던 사탕인데요~~


마트에서 발견
바로
사서 먹었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엘시스 피토 브이7 드롭 팩트  (4) 2017.06.09
페이스샆 치아씨드 산뜻개운 버블 폼  (8) 2017.05.31
팅클 헤어카타 아시나요?  (9) 2017.05.23
울 초코~~이발했어요~~  (7) 2017.05.17
대통령선거(5월9일) 사전투표하는날(5월4일과5일 이틀동안)  (11) 2017.05.04